Knotty Affair: 오래된 도시 카트라 바기안의 창문과 발코니를 가로지르는 느슨한 전선 : The Tribune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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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2023년 08월 5일 오전 6시 31분 (IST)

카트라 바기안(Katra Baghian)의 전주에 거미줄로 얽힌 전선. 트리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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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리차르, 8월 4일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의 주요 상업 단지 중 하나인 카트라 바기안(Katra Baghian)의 좁고 이미 과밀한 골목길에는 가장 악명 높은 전기 및 광대역 전선 미로 중 하나가 있습니다. 모든 주요 상업용 카트라 또는 성벽 도시 내부의 주거 겸 상업 단지와 마찬가지로 카트라 바기안 역시 일부 주택의 창문과 발코니를 가로지르는 위험할 정도로 느슨하거나 겹치는 전선에 취약합니다. 그러나 수년 동안 그랬듯이 당국은 깊은 잠에 빠져 있으며, 오직 불미스러운 사건만이 그들을 깨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트라 바기안(Katra Baghian) 역시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의 대부분의 카트라 또는 상업적 생명선과 마찬가지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가들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카트라 바기안은 암리차르 시가 설립되었을 때 당시 람다스푸르(Ramdaspur)라고 불렸던 원래 설립된 카트라(Katras)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카트라 바기안(Katra Baghian)은 결국 마하라자 란짓 싱(Maharaja Ranjit Singh) 시대에 그 이름을 얻었는데, 그 당시 그곳은 당시 인기 있는 통근 수단이었던 버그히(말이 끄는 마차)의 허브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하라자 란짓 싱(Maharaja Ranjit Singh)의 호송대가 황금사원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 길을 이용했을 때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합니다.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현재 도로 공간을 잠식하고 통근자들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계획되지 않은 전선 및 변압기 부설의 또 다른 사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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